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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기자
등록 :
2020-06-25 08:38

수정 :
2020-06-2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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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이 좋은…’ 이런 직장 상사 어디 없나요?

피라미드형 조직 구조 안에서 대부분 직장인은 누군가의 부하 직원으로 지내게 됩니다. 짧게는 몇 년부터 길게는 몇 십 년까지 이어지게 될 직장생활에서 상사는 많은 직원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존재일 텐데요.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좋은 상사’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040 직장인 1,537명에게 물었습니다. 조사는 참여자들이 이상적인 상사를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단어를 꼽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요.

그 결과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 출생한 이들을 아우르는 밀레니얼세대 직장인은 다른 무엇보다 ‘사람이 좋은 상사(19.7%)’를 이상적인 유형 1순위로 꼽았습니다.

‘실무에 능한 상사(16.7%)’ 역시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으며 두 번째로 꼽혔습니다. 그 배경에는 일 잘하는 상사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도 성장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자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이 중시되는 시대. ‘공사구분이 철저한 상사(15.3%)’도 요즘 세대가 바라는 모습 중 하나입니다. 여기에는 일과 사적인 영역의 구분뿐만 아니라 인성의 문제까지도 포함돼 있지요.

다음으로 유연한(12.6%), 솔선수범하는(8.3%), 동기를 부여하는(7.8%), 원칙적인(3.6%), 신중한(3.6%) 모습 역시 부하 직원들이 상사에게 기대하는 주요 덕목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밀레니얼세대에 앞선 X세대의 생각은 조금 달랐는데요. 이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상사의 모습으로는 ‘실무에 능한(21.2%)’ 유형이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이어 유연한(15.4%), 사람 좋은(12.4%), 동기를 부여하는(9.6%), 공사구분 철저한(8.8%) 등의 순서였는데요. X세대에서는 ‘공정한’이, 밀레니얼에서는 ‘신중한’이 각각 해당 세대에서만 선택된 키워드로 나타났습니다.

회사에 이처럼 이상적인 상사들만 있다면, 힘들고 어려운 날이 많은 직장생활은 물론 개개인의 삶의 질까지도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만 같은데요. 여러분이 바라는 좋은 상사의 모습은 이밖에 또 무엇이 있나요?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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