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3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D램 내년 수요의 경우 올해 기저효과가 반영될 것”이라며 “서버의 경우 신규 CPU가 본격 확산되며 수요 촉진하는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스마트폰 출하량은 올해 대비 내년 20%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신한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9286억원···홍콩 ELS에도 '선방' · 신한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조3215억원···전년比 4.8%↓ · 황병우 DGB금융 회장 "HIPO로 핵심 리더들 역량 개발 지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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