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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숙 기자
등록 :
2020-08-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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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가전 공개하는 삼성-LG, 눈길 사로잡을 혁신 제품에 쏠린 눈

삼성, 내달 초 독자 온라인 전시회 통해 하반기 전략 발표
LG, 독일 베를린 IFA 2020 온라인 참석 글로벌 유튜브 생중계

사진=각사

다음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온라인으로 가전전시회를 개최하며 새롭게 선보일 혁신 가전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양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하반기 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하반기 최대 IT·가전 박람회 ‘IFA 2020’ 개막 하루 전인 9월 2일 온라인 행사를 연다. 삼성전자는 앞서 코로나19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자 지난 6월말 IFA 2020 불참을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IFA 2020 참석 대신 영국에 위치한 유럽총괄 조직이 ‘라이프 언스토퍼블(Life Unstoppable)’을 주제로 45분간 가전판 온라인 언팩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하반기 라인업과 주요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참석자들이 간접적으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제품의 경우 고화질의 초대형 화면을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홈시네마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가칭)’와 작년 4월 이후 신제품이 출시되지 않은 로봇청소기가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초 CES2020에서 선보였던 신발관리기와 소형 전문 보관 냉장고 ‘큐브’도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이제는 가전을 나답게’라는 통합 슬로건을 발표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가전을 만들어나가는 ‘소비자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은 지난 11일 뉴스룸을 통해 “삼성 가전은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하는 것은 물론,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용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진화해 나갈 것”이라며 “와인·맥주 전용 냉장고, 신발관리기 등 기존에는 미처 깨닫지 못한 ‘새로운 필요’를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가전을 지속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의 경우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0에 참석한다.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독일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진행되는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Life’s Good from Home’을 주제로 뉴노멀 시대에 고객들이 집을 중심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리는 미래 비전을 발표한다. 행사는 IFA 홈페이지와 LG전자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LG전자는 독일 현지에서의 오프라인 전시를 대신해 최신 가전 제품과 IT 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주택을 국내에 별도로 꾸미기도 했다. 이 곳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작해 IFA 2020의 개막일에 맞춰 LG전자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이 밖에도 누구나 PC나 모바일로 접속해 LG전자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음달 1일부터 3D 가상 전시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3D 가상 전시장은 최신 기술이 탑재된 신제품으로 꾸며지며 인공지능과 결합된 혁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제품 보다는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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