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식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권오경 국민심사단장과 선정된 스타트업 대표들, 대기업 등 수요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4월에 접수를 시작한 ‘소부장 스타트업 100’에는 1차 20개 업체 선정에 총 686개 기업이 지원해 34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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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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