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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총 14곳의 소상공인 사업장을 선정해 시설 개보수 및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컨설팅 수행 등을 지원했다. 또한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협력해 총 65명의 장애 아동들에게 휠체어를 전달했다.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 후원으로 장애 소상공인들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장애 아동들은 더 큰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뉴스웨이 조은비 기자
goodra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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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각각 협력기관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예탁원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총 14곳의 소상공인 사업장을 선정해 시설 개보수 및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컨설팅 수행 등을 지원했다. 또한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협력해 총 65명의 장애 아동들에게 휠체어를 전달했다. 이명호 한국예탁결제',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10/16/2020101600003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12221010019876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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