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주식 LG유플러스 SC본부장(부사장)이 2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홀에서 열린 LG유플러스 광대역 LTE-A ‘비디오 LTE’ 공개행사에 참석해 유플릭스 무비등의 ‘비디오 LTE’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2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홀에서 LG유플러스 광대역 LTE-A ‘비디오 LTE’ 공개행사를 열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세상의 모든 비디오를 똑똑하게 즐길 수 있는 신규비디오서비스를 대거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비스는 월 7000원으로 국내최다 12000편의 영화 및 미드/일드 등을 무제한 감상하는 영화전문 월정액 유플릭스 무비를 비롯해 최근 세계최초로 상용망 시연에 성공한 LTE보다 4배 빠른 3밴드CA(Carrier Aggregation)기술도 공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LG유플러스 광고 모델인 박지성선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