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J는 오전 9시13분 현재 전날보다 1만원(5.99%) 오른 1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최고치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CJ에 대해 내수활성화의 최대 수혜주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상헌 연구원은“하반기 정부의 정책 가시화 및 이른 추석 등으로 소비가 살아날 전망”이라며 “CJ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