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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리아나화장품 제공
코리아나화장품 네츄럴 감성화장품 세니떼에서 ‘골든셀 코어 성분’이 함유된 토탈 안티에이징 ‘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은 코리아나 독자 주름개선 기능성 원료인 노니열매 추출물 등이 함유돼 피부탄력과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시켜 준다. 피부보습에 뛰어난 식물성 스쿠알란 성분이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 항산화 작용에 우수하다.
피부 속에 유효성분을 침투시켜 수분의 손실을 막고 피부 도포 시 생크림을 바른 듯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피부결에 수분 영양막을 씌워 피부 깊숙이 생기를 부여해준다.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7가지 성분을 넣지 않고 천연 에센셜 오일로 구성된 내추럴한 향기로 지친 피부를 가꿔준다.
백설희 브랜드 매니저는 “피부 탄력이 줄어드는 겨울철 고보습 제품을 찾는 세니떼뷰티샵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겨울철 난방기구로 인한 수분손실과 탄력이 없는 피부를 케어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 공급과 주름관리를 가능하게 해주는 고보습 안티에이징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김효선 기자 mhs@
뉴스웨이 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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