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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증시 3월 전망은?··· 外人 자금유입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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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방향성을 탐색하던 국내증시가 3월,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늘어나며 상승 분위기를 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그간 한국투자에 망설였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시 국내로 돌아오고 있다. 유럽의 재정확대와 호주 금리인하, 중국 금리인하 가능성 등 각국 통화정책 완화로 글로벌 유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국내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추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 또한 외국인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다음달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느는 등 글로벌 자금 유입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3월 증시에 영향을 줄 해외 이슈는 유럽의 QE 시작이다. 2월말까지 유럽 LTRO 상환으로 글로벌 유동성 공백기였다.

이로 인해 글로벌 유동성은 정책 기대감이 높은 유럽에 집중됐고 여타국가로의 확산은 제한적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유동성의 3월부터 변화, 확산효과를 기대한다”며 “이번 유럽 QE는 자산시장과 금융시장으로의 여파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ECB양적완화 월 600억 유로 확대된다. 외국인들이 한국증시로 유입되는 경향이 있어 서서히 자금이 들어온다고 볼 수 있다”면서 “1월 한 달 동안 1조원 넘게 주식을 팔아치웠던 외국인은 이달 보름만에 6000억원 넘게 순매수 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국내로 들어온 외국인들의 자금이 대형주들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저유가와 저금리, 원화 약세 효과에 따른 수혜를 입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연초 이후 코스닥효과에 따른 중소형주 성장에 이어 외국인의 자금유입으로 대형주 또한 상승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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