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된 효성의 201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급여 26억5000만원, 성과급 14억1300만원 등을 지급받았다.
또한 효성은 이상운 부회장에게 12억5600만원을, 조현준 사장에게 9억4400만원을, 조현상 부사장에게 7억90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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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3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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