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IoT 개요 및 기술동향과 C(Cellular)-IoT 및 NB(NarrowBand)-IoT 트렌드, 커넥티드카 발전과 신 사업 트렌드, 산업 IoT 추진 현황 등의 사업이 소개됐다. 행사에는 36개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산업IoT 이해를 돕기 위해 사례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3년부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기술 교육 세미나를 해왔으며 올해는 인터넷 프로토콜(IP) 초급·중급과정을 각각 9월과 10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안형균 LG유플러스 BS기획담당은 “기업 고객 대상의 교육 세미나는 고객사 IT 실무진에게 최신 IT 트렌드 등 관련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풍성한 콘텐츠의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han324@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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