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이 비상장법인인 시리우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트루윈 1주에 시리우스 2.2833608주다.
회사 측은 합병목적에 대해 “신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와 경영효율성 증대, 합병을 통한 경영시너지 창출로 인한 주주가치 극대화”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합병목적에 대해 “신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와 경영효율성 증대, 합병을 통한 경영시너지 창출로 인한 주주가치 극대화”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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