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자들은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이치엘비, 와이솔, 에스모 등을 중점적으로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종목은 에이치엘비, 와이솔, 에스모, 에스엠, 서울반도체, CJ오쇼핑, 포스코켐텍, 카페24, 코오롱티슈진, 대아티아이 등이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에이치엘비에서 45억800만원(5만700주) 어치를 순매수했고 와이솔에서 37억9200만원(24만6400주), 에스모에서 37억7000만원(44만9400주) 어치를 샀다.
에스엠에서 30억7300만원(7만3400주), 서울반도체에서 26억8000만원(14만7600주), CJ오쇼핑에서 24억200만원(8900주), 포스코켐텍에서 22억2400만원(4만7500주) 어치를 순매수했다.
카페24에서 21억7700만원(1만2100주), 코오롱티슈진에서 20억8500만원(4만8600주), 대아티아이에서 16억8100만원(27만3600주) 어치를 샀다.
이날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종목은 에이치엘비, 와이솔, 에스모, 에스엠, 서울반도체, CJ오쇼핑, 포스코켐텍, 카페24, 코오롱티슈진, 대아티아이 등이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에이치엘비에서 45억800만원(5만700주) 어치를 순매수했고 와이솔에서 37억9200만원(24만6400주), 에스모에서 37억7000만원(44만9400주) 어치를 샀다.
에스엠에서 30억7300만원(7만3400주), 서울반도체에서 26억8000만원(14만7600주), CJ오쇼핑에서 24억200만원(8900주), 포스코켐텍에서 22억2400만원(4만7500주) 어치를 순매수했다.
카페24에서 21억7700만원(1만2100주), 코오롱티슈진에서 20억8500만원(4만8600주), 대아티아이에서 16억8100만원(27만3600주) 어치를 샀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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