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6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최다인 220만 고객을 넘어선 인공지능 플랫폼은 사물인터넷과 서비스 품질 관리 등 시너지확대를 위한 조직 통합을 완료했다. 하반기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결합 특화 서비스로 기업 시장에서 다양한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LGU+, 2Q 영업익 2111억원···전년比 1.5%↑ 2018.07.26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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