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6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5G 장비 선정과 관련 각 제조사에 제안요청서를 보낸 상태이며 현재 협의 중에 있다. 완료되거나 계약이 체결된 제조사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5G 장비는 가격도, 딜리버리 타임도 대단히 중요하다. 장비 성능 역시 확보해야 하고 사후 지원 측면에서도 검토해야할 부분이 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해 효율적 장비를 제공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5G 장비는 가격도, 딜리버리 타임도 대단히 중요하다. 장비 성능 역시 확보해야 하고 사후 지원 측면에서도 검토해야할 부분이 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해 효율적 장비를 제공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