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데이터 제공량 확대로 미디어 콘텐츠 사용이 확대돼 SK텔레콤의 미디어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 생각한다. 무제한 트래픽이 최대 2배까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사전 최적화 및 용량을 확보했다. 데이터 최상의 품질을 지속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7.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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