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박성득·김영기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임기는 박 사외이사가 오는 2021년 3월 15일까지, 김 사외이사는 2022년 3월 15일까지다.
임기는 박 사외이사가 오는 2021년 3월 15일까지, 김 사외이사는 2022년 3월 15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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