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주식회사 소백에 대해 14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3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22년 4월13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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