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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공식 통하는 대단지 아파트, 2000가구 이상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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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천동3구역 ‘리더스시티’. 사진 = 계룡건설컨소시엄(계룡건설, 대우건설, 금호건설, 태영건설)

최근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시장에서는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들이 1순위 마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실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간 1순위 청약을 실시한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10여 곳을 전수 조사한 결과 단 한곳을 제외한 모든 단지들이 1순위 마감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0가구 이상이 넘는 초대형 단지의 경우는 모두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이와 같은 분양시장 내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에는 주거 쾌적성과 우수한 커뮤니티 및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요인으로 분석된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발 부지의 5% 또는 가구당 3㎡이상을 의무적으로 공원이나 녹지로 조성해야 하기 때문에 요즘 주거생활의 필수요소로 떠오른 조경시설과 녹지환경을 더욱 크게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가구 수가 월등하게 많기 때문에 소규모 단지에 비해 관리비가 저렴하다. 이를 바탕으로 소규모 단지와는 비교가 안되는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편의시설들이 단지내에 조성될 수 있다. 또한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소단지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규모와 외관을 자랑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는 높은 주거 쾌적성과 대부분의 단지에서는 보기 힘든다채로운 커뮤니티와 편의시설을 필두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00가구 이상의 경우에는 1순위 마감 행진을 잇고 있다”며 “이에 더해 대단지 아파트들의 경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으며, 풍부한 대기수요를 갖춰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경우가 많다. 마래푸(마포래미안푸르지오), 도곡렉슬, 반포자이 등이 그 예시”라고 전했다.

김소윤 기자 yoo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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