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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9일) 436명보다 22명 적고, 1주일 전(13일) 556명보다도 142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9일 504명, 13일 747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 1천221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쓴 뒤 이달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를 거치며 감소세를 지속해 11일 482명으로 줄었다. 이후 13일 747명으로 늘었다가 14일부터 닷새 연속 줄어 18일 298명을 기록했다.
주말 효과가 끝나면서 19일에는 다시 500명대로 늘었으나, 지난주 같은 요일과 비교하면 대체로 감소하는 추세다.
19일 검사 인원은 5만8천164명으로, 전날(18일) 6만3천331명보다 5천 명가량 줄었다.
20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3천280명으로 중간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2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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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확진자 수가 414명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9일) 436명보다 22명 적고, 1주일 전(13일) 556명보다도 142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9일 504명, 13일 747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 1천221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쓴 뒤 이달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를 거치며 감소세를 지속해 11일 482명으로 줄었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12/26/20201226000003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10201917325013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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