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10월 소비자심리지수 106.8···2개월 연속 개선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kakaostory
  • twitter
  • facebook

코로나19 4차 대유행 영향 벗어나
구성하는 6개 지수 모두 상승

이미지 확대thumbanil

사진=한국은행 제공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구성지수 모두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1년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10월 소비자심리지수는(CCSI)는 106.8로 전월대비 3.0p 상승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7~8월에는 7.8p 하락했지만 백신접종 확대 등으로 9월에서 10월까지 2개월 동안 4.3%p 오른셈이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장기평균치(2003~1월~2020년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작으면 비관적임을 뜻한다.

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현재생활형편CSI는 92, 생활형편전망CSI는 98로 전월대비 각각 1p, 2p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CSI와 소비지출전망CSI는 각각 101, 112로 전월 대비 2p, 3p 올랐다.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현재경기판단 CSI는 80, 향후 경기전망CSI는 96으로 전월대비 모두 2p 상승했다.

취업기회전망CSI는 전월대비 6p 상승한 94로 집계됐고 금리수준전망CSI는 113으로 전월대비 1p 하락했다.

현재가계저축CSI는 93으로 전월대비 1p 하락했고 가계저축전망CSI는 97을 기록해 전월대비 1p 상승했다.

현재가계부채CSI와 가계부채전망CSI는 각각 103, 100으로 모두 전월대비 1p 상승했다.

물가상황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물가수준전망CSI는 149로 전월과 같았고 주택가격전망CSI는 전월대비 3p 하락해 125, 임금수준전망CSI는 117로 전월과 같았다.

지난 1년간의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인식과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과 같았다.

앞으로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주요 품목의 응답비중은 석유류제품이 53.0%로 가장 높았고 농축수산물 38.6%, 공공요금 38.5% 순으로 나타났다.

한재희 기자 han324@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