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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나인, 공모가 1만1000원 확정···희망밴드 상단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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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측 경쟁률 1662대1···11월 1~2일 일반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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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데이터베이스(DB) 전문기업 비트나인이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을 초과한 1만1000원에 확정했따. 비트나인은 오는 11월 1~2일 일반청약을 거쳐 11월 1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비트나인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비트나인의 공모가 희망밴드는 8700~9700원이었으나 이보다 높은 1만1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수요예측엔 1642개 기관이 참여해 최종 경쟁률 1662대1을 기록했다. 공모가 기준 상장 후 시가총액은 1139억원이다.

상장을 주관한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비트나인의 RDB, GDB를 혼용한 하이브리드 DBMS 등 비트나인의 탁월한 기술력, 성장잠재력 등이 높이 평가됐다”고 전했다.

비트나인은 2013년 설립된 그래프 데이터베이스(DB) 연구개발 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통합쿼리 DB 솔루션 '아젠스그래프'(AgensGraph)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16억원, 영업손실 9억원을 기록했다.

비트나인 측은 기존 낮은 영업이익률을 보였던 SI 매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고, 부가가치가 높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의 매출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자금은 국내외 개발자 채용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비트나인은 11월 1~2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11월 1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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