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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설공단
이번 워크숍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해 공원 내 안전사고 사례 유형별 분석을 통해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이용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원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김영분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재해예방에 노력해 중대재해로부터 안전한 시설환경을 제공하고 2022년 무재해 4배수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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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공원사업단은 오는 27일부터 시행예정인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하고자 언제나 안전(Anytime Safety), 어디서나 안전(Anywhere Safety), 우리 모두 안전(Anyone Safety)을 주제로 3AS 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해 공원 내 안전사고 사례 유형별 분석을 통해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이용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원을',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2/01/25/20220125000083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2012513531691629'));){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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