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8260억원 규모의 윤활기유를 Idemitsu Kosan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9%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채권단,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4개월여만에 승인···급박했던 과정들(종합) · KB금융, 스타트업 육성 조직 'KB이노베이션 허브' 10주년 행사 · KB국민은행, 6억달러 선순위 글로벌 채권 발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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