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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도심항공교통(UAM) 실증비행 '드론택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국토부는 우선 다음달 항공정책실 산하에 도심항공정책팀을 신설한다. 내년에는 도심항공정책과로 조직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한시적으로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이 담당하던 UAM 관련 업무를 전담팀에 맡겨 UAM 상용화를 조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2020년 민관협의체인 'UAM 팀 코리아' 출범했다. 팀 코리아에는 대한항공, 현대차, 한화시스템, SK텔레콤 등이 참여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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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도심항공정책팀을 신설한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는 우선 다음달 항공정책실 산하에 도심항공정책팀을 신설한다. 내년에는 도심항공정책과로 조직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한시적으로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이 담당하던 UAM 관련 업무를 전담팀에 맡겨 UAM 상용화를 조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2020년 민관협의체인 \'UAM 팀 코리아\' 출범했다. 팀 코리아에는 대한',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11/11/2020111100011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2041019342207845'));){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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