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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MZ세대, 지역 장애인들과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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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젊은 직원들이 중심이 되는 연합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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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MZ세대 직원들과 9개 재능봉사단이 14일 광양읍 서천변에서 지역 내 장애인들과 '행복한 동행'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 MZ세대 직원들이 지난 14일 광양읍 서천변 서천운동장에서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재능나눔 플렉스타임' 행사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MZ세대 중심 연합봉사로, 회사 내 젊은 직원들의 활발한 봉사활동 참여 유도를 통해 나눔문화를 적극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광양제철소는 MZ세대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테마로 지역 장애인들과 서천변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광양제철소의 젊은 직원들은 코로나19 등 평소 야외활동이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바깥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손을 잡고 서천변 일대를 산책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재능나눔 플렉스타임' 행사와 마찬가지로 단순한 사회공헌활동이 아닌 MZ세대 직원들이 재능이나 흥미, 취미 등을 바탕으로 보다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들로 행사를 구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MZ세대 직원들은 △풍선아트 △네일아트 △뻥튀기나눔 △꽃꽂이 △뜨개질 △캘리그라피 △코딩 △사진 △교통봉사 등 9개의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에서 설치한 부스를 통해 다양한 재능봉사활동을 체험하고 지역민들과 소통을 나눌 수 있었다.

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MZ세대가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회사 내 젊은 직원들이 중심이 되는 연합봉사를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은 물론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오랜만에 바깥나들이를 나오셔서 그러신지 장애인분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며, "광양제철소의 다양한 재능봉사들이 각자의 재능을 봉사에 녹여내 지역민들과 함께한 행복한 동행에 동참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 다음에는 주변 동료들에게도 소개해서 꼭 같이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직원들이 가진 기술, 경험, 취미 등 재능을 봉사에 녹인 재능봉사단 43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오영주 기자 28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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