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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신용거래융자 이자율 잇따라 인상···빚투 개미 비상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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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증권사들은 투자자들이 빚을 내 주식을 매수할 때 적용하는 신용거래 융자 이자율을 잇따라 올리고 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 DB금융투자, 메리츠증권 등이 오는 6월2일 신규 매수 분부터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일부 인상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융자 기간 7일 이내의 이자율을 연 4.50%에서 4.75%로 0.25%포인트를 올린다. 지난 3월 구간별로 0.4∼1.6%포인트씩 이자율을 올린 지 약 3개월 만에 또 인상에 나섰다.

다만 융자 기간 31∼60일, 71일∼90일, 91일∼300일은 각각 8.70%, 9.20%, 9.50%로 현재 이자율을 유지하기로 했다.

DB금융투자는 이자율을 전 구간에 걸쳐 0.20%포인트씩 인상한다. 융자 기간 91∼350일에 적용하는 이자율은 현재 9.51%에서 9.71%로 올라 10%에 육박하게 된다.

메리츠증권은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0.10%포인트 올린다. 융자 기간에 따라 이자율이 기존 5.81∼8.80%에서 5.91∼8.90%로 상승한다.

유안타증권은 지난 23일부터 이자율을 0.25%포인트 올렸고 대신증권도 지난 6일 융자 기간 8일 이상인 매수분에 대해 이자율을 0.50%포인트 인상했다.

교보증권, 미래에셋증권, 다올투자증권 등도 지난달에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최대 0.20%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신호철 기자 shin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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