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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엑손모빌, 유가 급등에 2Q 이익 23조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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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00시 유류세 인하분 적용하는 직영주유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미국 석유 기업 엑손모빌이 유가 급등에 힘입어 2분기 23조원에 이르는 이익을 남겼다는 관측이 나왔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엑손의 2분기 잠정 이익이 180억달러(23조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석유·가스 가격, 자동차용 휘발유·경유 판매 가격이 동반 상승하며 엑손에 큰 이익을 안겼다는 게 WSJ 측 전언이다.

세부적으로 원유 정제에서 발생한 예상 마진은 46억 달러(약 6조원), 유가와 가스 가격 급등에 따른 잠정 이익은 33억 달러(약 4조3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은 엑손의 2분기 이익이 2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엑손은 규제 당국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뒤 유가 급등은 최근 몇 년간 석유 산업 투자 부족 때문에 빚어진 것이라는 성명을 냈다. 이어 에너지 가격을 낮추고 석유·천연가스 생산을 늘리고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엑손은 이달 29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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