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와 쇼핑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카페24의 주가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튜브가 오는 30일 국내 첫 라이브 커머스 공식 쇼핑 채널을 개설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10시20분 기준 카페24는 전 거래일 대비 2740원(23.14%) 오른 1만4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유튜브는 이달 30일 국내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오픈하기로 했다. 해당 쇼핑 채널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데코르테, 푸마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24는 유튜브와 협업을 통해 1인 크리에이터부터 대형 기업에게까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유튜브 쇼핑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20분 기준 카페24는 전 거래일 대비 2740원(23.14%) 오른 1만4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유튜브는 이달 30일 국내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오픈하기로 했다. 해당 쇼핑 채널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데코르테, 푸마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24는 유튜브와 협업을 통해 1인 크리에이터부터 대형 기업에게까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유튜브 쇼핑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runha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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