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후 허리 숙여 인사하는 가운데 (오른쪽 부터)조영중 스트리미 대표이사, 오세진 코빗 대표이사, 차명훈 코인원 대표이사,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 이재원 빗썸코리아 대표이사, 김재진 DAXA 상임부회장, 한승환 피어테크 대표이사, 강준우 플랫타이엑스 대표이사가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간담회는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시장에서 코인리딩방, 불법투자자문, 유사수신 등 각종 위법·부당행위가 만연하다며, 업계 대상으로 근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금감원장은 "위법·부당행위 근절 없이는 시장 신뢰 회복과 가상자산 산업 발전의 기대는 어렵다"며 "업계에서도 감시체계 가동 등을 통해 시장 질서 회복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영중 스트리미 대표이사, 오세진 코빗 대표이사, 차명훈 코인원 대표이사,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 이재원 빗썸코리아 대표이사, 김재진 DAXA 상임부회장, 한승환 피어테크 대표이사, 강준우 플랫타이엑스 대표이사가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시장에서',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4/02/07/20240207000075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4020715483792100'));){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