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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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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나라살림 적자 75조 3천억원···역대 최고치

일반

1분기 나라살림 적자 75조 3천억원···역대 최고치

올해 들어 3월까지 나라살림 적자가 75조3천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총수입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조1천억원 늘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5월호'에서 3월 말 기준 국세 수입은 84조9천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조2천억원 감소했다. 12월 말 법인 사업 실적 저조 등의 영향으로 법인세가 5조5천억원 감소했고, 소득세도 7천억원 줄었다. 부가가치세는 3조7천억원 늘었다. 세외수입은 7조5천억원으로 작년보다

1∼9월 세수 43조 더 걷혔지만 나라살림 적자 92조원

1∼9월 세수 43조 더 걷혔지만 나라살림 적자 92조원

올해 들어 9월까지 나라살림 적자가 92조원에 육박했다. 이 기간 국세수입은 1년 전보다 43조원 늘었지만, 국가채무는 여전히 1029조원에 달했다. 17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9월 재정동향'에 따르면 올해 1∼9월 총수입은 483조2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40조9000억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국세수입(317조6000억원)이 1년 새 43조1000억원 늘었다. 예산 대비 국세수입 진도율은 80.1%로 집계됐다. 세외수입(23조6000억원)도 작년 동기 대비 1조4000억원 늘었지만, 자산 운용 수

1분기 세금 22조6000억원 더 걷혔지만 나라살림은 45조5000억원 적자

1분기 세금 22조6000억원 더 걷혔지만 나라살림은 45조5000억원 적자

올해 들어 1분기까지 세금이 작년보다 20조원 넘게 더 걷혔지만, 나라살림 적자는 여전히 45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기준 국가채무는 982조원에 육박했다. 1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재정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국세 수입은 111조100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2조6000억원 증가했다. 세목별로 보면 법인세(31조1000억원)가 기업 실적 개선의 영향으로 10조9000억원 늘었다. 고용 회복 흐름이 이어지며 소득세(35조3000억원)도 근로소득세

‘33조 더 걷힌 세금’···나라 살림살이 나아졌습니까?

[카드뉴스]‘33조 더 걷힌 세금’···나라 살림살이 나아졌습니까?

정부는 세금과 세외수입, 기금수입 등으로 예산을 형성해 나라를 운영합니다. 올해 우리나라의 나라 살림은 잘 운영되고 있는지 기획재정부에서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및 이슈-6월호’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올해 1월부터 4월말까지 국세는 총 133조 4,000억원 걷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세수입이 32조 7,000억원 증가한 것. 국세수입 증가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했습니다. 우선 코로나 시국임에도 지난해 하반기 이후 예상보다 빠르게 경기가

1∼2월 국세수입 11조 더 걷혀···나라살림 적자폭 축소

1∼2월 국세수입 11조 더 걷혀···나라살림 적자폭 축소

지난해와 비교해 1∼2월 국세 수입이 늘었고 나라살림 적자폭은 축소됐다. 기획재정부가 7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4월호∽를 보면 올해 1∼2월 국세 수입은 57조800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조원 늘었다. 세수진도율은 20.4%로 지난해보다 4.0%포인트 상승했다. 부동산 거래량이 증가하고, 영세 개인사업자의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3개월 납부유예 조치에 따른 유예분 납부 등으로 소득세(23조8000억원)가 4조8000억원 늘어난 것이 국세 수입 증가에 영향

1∼4월 국세 8조7000억 덜 걷혀···나라살림 적자 ‘역대 최대’

1∼4월 국세 8조7000억 덜 걷혀···나라살림 적자 ‘역대 최대’

국세 수입이 지난해보다 부진한 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재정 투입을 늘려 나라살림 적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가 9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6월호’에 따르면 올해 1∼4월 국세 수입은 100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조7000억원 줄었다. 올해 걷으려고 한 세금 목표 대비 실제 걷은 금액의 비율인 진도율(2차 추가경정예산 기준)은 34.6%로 1년 전(37.3%)보다 2.7%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1∼3월 국세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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