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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의품격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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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의 품격’ 김원준 “아내, 세상에 하나뿐인 독보적 존재” 애정 과시

‘내 방의 품격’ 김원준 “아내, 세상에 하나뿐인 독보적 존재” 애정 과시

새신랑 김원준이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tvN ‘내 방의 품격’에 김원준은 MC 노홍철은 김원준의 결혼을 축하하며 “연예인 중에서 아내 분과 닮은 사람이 있는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원준은 “그냥 세상에 하나뿐인 독보적인 존재”라고 답해 최수종, 차인표를 잇는 연예계 대표 아내 바보로 등극했다. 최근 김원준은 14세 연하 검사와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다. 이외에도 엄지원의 남편이자 건축가 오영욱이 출연

tvN 측 “‘내 방의 품격 시즌1’, 오는 20일 마지막 방송”

tvN 측 “‘내 방의 품격 시즌1’, 오는 20일 마지막 방송”

tvN 예능프로그램 '내 방의 품격'이 시즌1을 마무리하고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5일 tvN 관계자는 뉴스웨이에 "지난 4일 마지막 녹화를 했고 오는 20일이 마지막 방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관계자는 "폐지가 아닌 시즌2로 돌아오기 위한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고 보시면 된다. 프로그램 목표나 컨셉은 달라지지 않고 세부적인 요소에 있어서는 차이점이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아직 시즌1 방송 3회분이 남아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

노홍철 효과 서서히 상승中··· ‘내방의 품격’ 시청률 자체최고 기염

노홍철 효과 서서히 상승中··· ‘내방의 품격’ 시청률 자체최고 기염

‘내방의 품격’이 노홍철 효과를 톡톡히 보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4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방의 품격’ 7회의 시청률이 1.47%(이하 전국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로 전회(1월 27일 방송)대비 0.37%p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vN ‘내방의 품격’은 지난 2015년 12월 23일 첫 방송 시청률 1.01%로 시작해 이번 7회 방송에서 첫 회 대비 0.46%p 상승하면서 첫 방송 이후 자체 최고 시청

‘내 방의 품격’ 노홍철, 김기방 우회적 디스?···“조인성씨랑 함께 있어서~”

‘내 방의 품격’ 노홍철, 김기방 우회적 디스?···“조인성씨랑 함께 있어서~”

'내 방의 품격' 노홍철이 김기방을 디스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내 방의 품격'에서는 '오래된 집 회춘 인테리어'라는 주제로 안티에이징 인테리어 비법을 전수했다.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기방은 47년 된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집의 외관은 시골을 떠올리게 만드는 허름한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냈고, 내부 역시 좁고 낡은 인테리어로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김기방은 "계단에 놓인 신발장을 아는 분께 부탁

김기방 “오래된집 불편해 경리단길 자주가” 웃음폭탄 (내방의 품격)

김기방 “오래된집 불편해 경리단길 자주가” 웃음폭탄 (내방의 품격)

배우 김기방이 집에 얽힌 웃기고도 서글픈 비하인드를 밝혔다.13일 방송되는 tvN ‘내 방의 품격’에 특별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기방이 경리단길에서 자주 목격되는 이유가 배우다운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너무 오래돼 불편해서 집밖으로 나오느라 그런 것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4회 방송에서는 ‘오래된 집 회춘 인테리어’를 주제로, 최소 20년 이상 된 오래된 집을 새집처럼 꾸미는 알짜 인테리어 비법

오상진, 노잼 캐릭터를 벗어라··· ‘내방의 품격’ 북유럽 인테리어 총가이드

오상진, 노잼 캐릭터를 벗어라··· ‘내방의 품격’ 북유럽 인테리어 총가이드

노홍철, 김준현 등 쟁쟁한 입담꾼 사이에서 오상진이 모범생 캐릭터로 꿀잼 캐릭터 자리를 예약했다.tvN ‘내 방의 품격’은 우리집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인테리어 정보를 전하는 방구석 환골탈태 인테리어 토크쇼. 내 방의 격을 높이는 인테리어 재료구입 방법부터 소품 만드는 법, 가구 리폼하는 법까지 각 분야별로 특화된 인테리어 고수들이 출연해 MC 노홍철, 박건형, 오상진, 김준현과 함께 셀프 인테리어 비법을 전한다. 30일 방송된 2회 방

노홍철 복귀작 ‘내방의 품격’, 첫 시청률 1.0% 무난한 출발

노홍철 복귀작 ‘내방의 품격’, 첫 시청률 1.0% 무난한 출발

그녀석 노홍철의 복귀작 ‘내 방의 품격’이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24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tvN 신규 예능프로그램 ‘내방의 품격’은 그녀석 노홍철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불러모으며, 시청률 1.0%(이하 전국,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로 첫 회를 출발했다. 이날 방송된 첫 회에는 ‘취향저격 10평대 인테리어’를 주제로 MC들이 셀프 인테리어 고수에게 인테리어 기술을 배우며 알짜 인테리어 노하우를 전달했다.특히 이

노홍철 복귀 첫방 어땠나··· ‘내방의 품격’ 웃음+정보+소통 알차네

노홍철 복귀 첫방 어땠나··· ‘내방의 품격’ 웃음+정보+소통 알차네

그녀석 노홍철이 ‘내 방의 품격’을 통해 무사히 안방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지난 23일 첫 방송된 tvN ‘내 방의 품격’ MC 노홍철을 비롯해 박건형, 오상진, 김준현이 그간의 눈물겨운 인테리어 경험담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특히 노홍철은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엉뚱한면모를 발휘하며 하차전 물오른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여기에 김준현과의 티격태격 케미 그리고 박건형-오상진과 찰진 케미를 이끌며 ‘역시 노홍철’이라는

 예능의 품격 바꿀까··· 꿀정보+웃음 (종합)

[내방의 품격] 예능의 품격 바꿀까··· 꿀정보+웃음 (종합)

쿡방 열풍에 이어 집방(집+방송) 열풍이 일어날까. 획일적인 인테리어가 아닌 구체적인 상황과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인테리어 노하우를 담은 새 예능 ‘내방의 품격’이 베일을 벗었다.17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케이블채널 tvN ‘내 방의 품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종훈C P를 비롯해 노홍철, 박건형, 오상진, 김준현 등 출연진들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인테리어 예능, 차별화 포인트김종훈CP는 “‘러

 김준현, 어마어마한 공약··· “6개월 이상, 10kg 감량”

[내방의 품격] 김준현, 어마어마한 공약··· “6개월 이상, 10kg 감량”

김준현을 비롯해 ‘내방의 품격’ 출연진들이 시청률 공약을 했다.17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케이블채널 tvN ‘내 방의 품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종훈C P를 비롯해 노홍철, 박건형, 오상진, 김준현 등 출연진들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이 자리에서 김준현은 “시청률은 잘 모르겠고 6개월 이상 레귤러 프로그램이 되면 10kg 감량을 이벤트로 해보겠다”고 약속했다.박건형은 “공약은 어려울 것 같다.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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