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지율 62.3%···부정평가는 32.6%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25일 62.3%를 기록하면서 전주 대비 0.6%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 지지율은 2018년 9월 이후 처음으로 5주 연속 60%대를 유지하게 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5월 3주차 주간 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 대비 0.6%포인트 상승한 62.3%(매우 잘함 40.4%, 잘하는 편 21.9%)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