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연말 포장 대란 우려···제지株 급등

연말 포장 대란을 우려해 제지 등 포장 관련주가 급등세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택배가 늘어난 여파다. 30일 오전 11시 48분 현재 태림포장은 전거래일보다 22.11%(1300원) 오른 7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신풍제지(16.64%), 한국수출포장(15.74%), 영풍제지(15.68%), 한창제지(12.89%), 신대양제지(9.60%), 무림페이퍼(8.62%), 아세아제지(8.40%) 등도 오름세다. 코로나 여파로 택배 출하량이 늘어난 가운데 지난달 골판지 제작업체인 대양제지

[공시]신풍제지, 정학헌 대표이사로 변경

신풍제지는 정동원 대표이사 퇴임으로 정학헌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공시)신풍제지, 1Q 영업손 40억··· 전년比 적자 확대

신풍제지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40억5600만원으로 적자가 확대됐다고 2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3% 늘어난 290억3400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10억8900만원으로 적자가 축소됐다.

(공시)신풍제지, 지난해 영업손실 205억··· 전년比 적자지속

신풍제지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잠정 영업손실이 204억6771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확대 됐다고 3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5.4% 줄어든 1081억8338만원이고 당기순손실은 193억1228만원으로 적자폭이 늘었다.

(공시)신풍제지, 신임 대표이사에 정동원 씨 선임

신풍제지는 사임한 송문헌 대표이사 대신 정동원 씨를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공시)신풍제지, 자사주 27만5천주 취득 결정

신풍제지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27만5000주를 23억2100만원에 장내 취득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15일부터 오는 7월1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