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GC녹십자 파스 브랜드 '제놀', 김동현 패키지 입었다
GC녹십자는 자사 파스 브랜드 '제놀'의 광고 모델로 김동현을 발탁하고 새로운 패키지의 제품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제놀은 198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분 함유율을 높인 습포제 형태의 '카타플라스마' 파스를 출시하며 시장을 개척해온 브랜드이다. 제놀 시리즈는 제형 별, 성분 별로 총 14종의 제품 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근육통, 타박상, 요통, 어깨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일반의약품이다. 부드러운 밀착감으로 알러지를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