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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수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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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4대 시중은행 직원 4천명 떠났다···지점도 1천여개 감소

3년간 4대 시중은행 직원 4천명 떠났다···지점도 1천여개 감소

최근 3년 간 신한‧국민‧하나‧우리은행 등 국내 4개 시중은행 직원 수의 감소세가 이어졌다. 비대면 거래 비중이 증가하면서 4개 은행 직원 수가 4000명 넘게 줄어들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각 은행의 사업보고서를 보면 신한‧국민‧하나‧우리은행 등 4개 은행의 직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6만684명으로 나타났다. 2016년 6만4770명 보다 4086명(6%) 줄었다. 은행별로 감소폭을 보면 국민은행이 2551명으로 가장 많았고 하나은행이 830명

현대기아차 직원 수 사상 첫 10만명 돌파

현대기아차 직원 수 사상 첫 10만명 돌파

현대기아차 직원 수가 사상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했다.31일 현대차와 기아차의 201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는 6만6404명, 기아차는 3만412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회사를 합하면 총 10만525명이 현대기아차에 근무하는 셈이다. 이는 지난 2014년 9만9068명에서 1457명(1.5%)이 늘어난 것이다.현대차의 직원 수는 2010년 8만8933명을 기록한 이후 5년 연속으로 해마다 직원수가 꾸준히 늘었다.현대기아차의 외형이 성장하면서 신규 일자

30대 그룹 두 곳중 한 곳, 구조조정에 지난해 직원 수 감소

30대 그룹 두 곳중 한 곳, 구조조정에 지난해 직원 수 감소

정부의 고용 창출 독려에도 경기침체 등 경영난을 겪는 그룹들이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지난해 국내 30대 그룹 절반이 직원 수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5일 재벌닷컴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기업을 제외한 자산 상위 30대 그룹의 지난해 말 기준 종업원 수는 지난해 0.6% 증가했다.하지만 7075명이 줄어든 KT그룹을 비롯해 동부그룹(4256명), 현대그룹(1656명) 두산그룹(1520명) 등 14곳에서 직원 수가 감소했다.이 밖에 대우조선해양(806명)과 한화그룹(764명), L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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