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스팩4호는 18일 합병을 통한 자금 유치 및 조달 방법 다양화를 위해 일승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미래에셋대우기업인수목적4호의 최대주주는 더터닝포인트(6.15%)이며 일승의 최대주주는 세진중공업으로 60.82%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합병 완료시 최대주주는 세진중공업으로 변경되고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은 72.92%가 된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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