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회장 측 안정호 변호사(김앤장)는 재판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무죄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깝다”며 “창소심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비자금 조성 부분은 무죄로 확신하고 있었다”며 “자세한 내용은 항소심을 통해 말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02.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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