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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H.C 제공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의 홈케어 마스크팩 ‘오리지널 에스테틱 모델링’이 오는 17일 CJ올리브영 명동점에 들어선다고 16일 밝혔다.
A.H.C의 ‘오리지널 에스테틱 모델링’은 주로 에스테틱 샵에서 피부 진정을 위해 마무리 단계에 사용하던 마스크팩을 집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홈 에스테틱 제품이다.
A.H.C만의 에스테틱 노하우인 모델링 파우더와 액티베이터의 황금비율(1:2.1)을 1회용 사용분에 담아 보다 쉽고 간편하게 프로페셔널한 스킨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된 고무팩이 수분 베일막을 형성하고 피부 진정 및 보호막 형성에 도움을 주어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오리지널 에스테틱 모델링 마스크와 콜라겐 액티베이터가 각각 5개입씩 포함된 세트 판매며 가격은 2만9900원이다.
A.H.C 마케팅 담당자는 “건조하고 추운 날씨에 중국발 미세먼지까지 더해진 ‘피부 악천후’ 상황에서 더욱 꼼꼼한 피부관리가 필수”라며 “‘오리지널 에스테틱 모델링’ 세트로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홈 에스테틱 케어를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효선 기자 mhs@
뉴스웨이 김효선 기자
mh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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