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홍보실을 ‘미디어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 쌍방향은 물론 고객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KB투자증권은 홍보실을 미디어센터로 변경하고 그 일환으로 최근 자산관리 애플리케이션인 ‘KB WM CAST’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KB WM CAST는 KB WM CAST는 KB투자증권의 애널리스트와 상품 기획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고객들의 자산관리 팁을 담은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현재 미디어센터에서는 KB WM CAST에 제공되는 동영상을 직접 기획, 편성 제작하고 있다.
송치호 KB투자증권 미디어센터장은 “과거에는 기업 홍보의 기능이 언론 홍보에 치우쳐있었지만 현재는 사회공헌과 사내 커뮤니케이션 등 역할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능동적인 홍보실로 변하고 있는 만큼 시대 흐름을 반영한 미디어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KB투자증권은 홍보실을 미디어센터로 변경하고 그 일환으로 최근 자산관리 애플리케이션인 ‘KB WM CAST’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KB WM CAST는 KB WM CAST는 KB투자증권의 애널리스트와 상품 기획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고객들의 자산관리 팁을 담은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현재 미디어센터에서는 KB WM CAST에 제공되는 동영상을 직접 기획, 편성 제작하고 있다.
송치호 KB투자증권 미디어센터장은 “과거에는 기업 홍보의 기능이 언론 홍보에 치우쳐있었지만 현재는 사회공헌과 사내 커뮤니케이션 등 역할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능동적인 홍보실로 변하고 있는 만큼 시대 흐름을 반영한 미디어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sjk7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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