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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하현회 부회장, 계열사 협력방안 강도있게 추진 전망”

[컨콜]LGU+ “하현회 부회장, 계열사 협력방안 강도있게 추진 전망”

등록 2018.07.26 17:00

이어진

  기자

이혁주 LG유플러스 CFO는 26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의미있는 이익성장은 전임 CEO나 현 CEO 모두 공감하는 이슈다. 현 CEO는 이익구조, 캐쉬플로우에 관련 책까지 쓸 정도로 깊은 식견을 가지고 있다. 경영구조에 대한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어 “신임 CEO의 지주회사 내의 역할, 그 이전의 경험 가운데 많은 부분은 그룹 간 역량을 공유하면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경영활동을 진행해왔다. 계열사와의 협력방안을 훨씬 강도 있게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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