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11월 IPTV에 탑재된 넷플릭스가 모든 측면에서 상당히 올해 1분기 실적에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가입자 규모는 양사간 협약에 따라 밝힐 수 없지만 고객 설문조사 결과 가장 많이 가입에 영향을 준 서비스로 넷플릭스를 꼽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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