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모바일과 PC의 장점을 결합해 새로운 모바일 컴퓨팅 카테고리를 여는 ‘갤럭시북S’도 선보였다. 언팩 행사 참석자가 갤럭시북S를 체험하고 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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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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