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E1 보유주식 중 10만주를 두 자녀 구소희·소연씨에게 지난 11일 증여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구 회장의 지분율은 10.14%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경과조치 덕 본 푸본현대생명···지급여력비율 '확 바꼈다' · DGB생명, 2023년 13·25회차 계약유지율 '업계 1위' 달성 · 생보사보다 사정 낫지만···손보사도 외연 확대 '절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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