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은 기존 정태운 단일대표 체제에서 정태운·진종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8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임종룡, 10년 만에 우리금융 증권업 진출 이끈다···8월 출범 목표(종합) · 이정수 부사장 "우리종금+포스증권=우리투자증권" 명칭 유력 검토 중 · 우리금융, 우리종급·포스증권 합병 결정···증권업 진출 로드맵 나왔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