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퍼시픽은 개별 재무제표 기준 2020년 영업손익이 6억8496만원으로 전년 34억2104만원 손실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13억2312만원에서 143억3538만원으로 26.6%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316억397만원에서 14억9811만원으로 축소됐다.
골드퍼시픽은 “바이오사업부문의 안정적 매출 성장과 패션사업부문의 ‘hoze’ 브랜드 이미지 제고로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매출 증가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13억2312만원에서 143억3538만원으로 26.6%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316억397만원에서 14억9811만원으로 축소됐다.
골드퍼시픽은 “바이오사업부문의 안정적 매출 성장과 패션사업부문의 ‘hoze’ 브랜드 이미지 제고로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매출 증가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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