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경기도 성남시로부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 일대 대지 2만5719.9㎡를 매입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4188억9311만4500원으로 지난해 말 기준 엔씨소프트 자산총액의 10.2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엔씨소프트는 R&D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토지를 매입했으며 가칭 ‘글로벌 RDI 센터’를 이 부지에 건립할 계획이다.
계약금은 전체 거래금액의 10%인 418억8931만1450원을 15일 성남시에 냈고 오는 6월 25일부터 2022년 12월 23일까지 중도금 3298억7832만7670원을 나눠 내며 2023년 3월 24일에 잔금 471만2547만5380원을 납부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엔씨소프트는 R&D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토지를 매입했으며 가칭 ‘글로벌 RDI 센터’를 이 부지에 건립할 계획이다.
계약금은 전체 거래금액의 10%인 418억8931만1450원을 15일 성남시에 냈고 오는 6월 25일부터 2022년 12월 23일까지 중도금 3298억7832만7670원을 나눠 내며 2023년 3월 24일에 잔금 471만2547만5380원을 납부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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