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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이경후·선호 남매, 지주사 신형우선주 추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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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박혜수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자녀인 이경후 CJ ENM 부사장과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이 올 1분기 지주사 CJ의 신형우선주(CJ4우)를 추가 매입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경후 부사장과 이선호 부장은 올 1분기 중 CJ4우를 각각 5만2209주, 7만8588주를 장내 매수했다.

정확한 매입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날 CJ4우의 종가가 8만6800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 부사장의 매입가는 약 45억원, 이 부장의 매입가는 약 68억원 수준이다.

이번 추가 매수로 이 부사장의 지분율은 지난해 말 기준 22.72%(96만81주)에서 올 1분기 말 기준 23.95%(101만2290주)로 늘었다. 이 부장의 지분율은 지난해 말 기준 22.98%(97만1080주)에서 올 1분기 말 기준 24.84%(104만9688주)로 증가했다.

이 부사장과 이 부장 남매는 지난 2019년 부친 이재현 회장에게 CJ4우를 증여받은 이후 조금씩 추가 매수를 하며 지분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신형우선주는 최저배당금이 정해져 있으며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보통주로 전환되는 우선주를 말한다. CJ우4는 2029년 보통주로 전환된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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