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선 1척을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3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3.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4월30일까지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봄이 왔다"는 어떤 의미?···이재용의 독특한 화법 · 포도뮤지엄, 가정의 달 맞아 '살롱드포도' 개최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유럽 출장 마치고 귀국···"봄이 왔네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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