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26일 논평을 통해 “고인은 우리나라의 외교적 지평을 넓혔고 88 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가적 위상을 높혔다”며 “또한 인천국제공항, 경부고속철도 건설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1.10.26 17:31
수정 2021.10.26 18:46
기자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